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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대

니하오, 중국. 안녕, B.G.F Intro. 우리의 이야기는 특별하지 않다. 우리의 이야기는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다. 우리의 이야기는 당신과 크게 다르지 않은 대한민국 대학생들의 이야기다. 하지만, 이곳에 평범한 젊은이 38명이 모여 만든,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이야기와 감동이 있다. ▲ 중국은 넓다. 북경대도 넓다. 무지~~넓다. Prologue. 나의 5박 6일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알람시계보다 먼저 눈을뜨기는 참 오랜만이다. 아니, 사실 밤새 잠을 설쳐서 많이 피곤하다.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 이상은 아직 꿈나라에 가있을 조금 이른시간. "다녀오겠습니다." 라는 짧은 인사로 5박 6일동안 해야 할 말을 대신한다. 밤새 잠을 설친데다 무거운 짐을 들어 몸은 무거웠고, 심지어 지하철은 만원이었지만, 이상하게 오늘.. 더보기
BGF 7기 중국 탐방대원 합격! 사실 BGF 6기 인도때 부터 꼭 가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정말 합격이 되다니,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ㅠㅠ 중국에 같이 가게된 모든 분들 반갑습니다! 곧 뵈요^^ 더보기
BGF선배의 응원과 BGF홍보활동♡ 따자하오~!! 강남 파이낸스센터 22층 Google회의실 BGF 4기였던 젊은 구글러 김태원씨가 들려주는 BGF이야기. 그리고 젊음이 느껴지는 신촌 연세대학교와 여대생의 도도함이 느껴지는 맑은공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가슴 속에 지구를 품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래요~ 제 7회 BGF 중국편 Global 인재가 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 출처 : 영현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