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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대 홍보단

영현대 해피웨이 드라이브 캠페인 현장에 가다. 2008년 9월 27일 어느덧 여름이 가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 날 오후 2시 영현대 홍보단 3기의 마지막 활동을 위해서 우리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만났다. 이 만남의 전까지 영현대 활동이 끝 이라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몸소 느끼지는 못했었는데 홍보단 친구들과 만나고 나니 엊그제 시작했던 것 같은 영현대 활동들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며 아쉽고도 서운함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오늘은 오늘의 태양이 뜨고 우리는 그 태양 아래서 열심히 우리의 영현대를 위해 달여야 한다~!! 모두 그런한 마음으로 아쉬움과 서운함을 뒤로하고 촬영에 임하였다. 오늘은 우리에게 멀고도 가까운 캐릭터 길군과 보행자 신호등 선생님을 만나는 날 길군 보행자 신호등선생님 그리고 그들에게서 현대.기아 자동차 문화캠페인의 하나인.. 더보기
영현대 홍보단 제 4기 모집!!! 마감임박~~~서두르세용^^ 당신의 열정파트너! 영현대에서 홍보단 4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끼 많고, 열정 넘치는 대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뽑히면 활동비도 주고!! 우수활동자는 해외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해 주고!! 영현대 홈페이지에서 얼굴도 알리고!! 대학생활에서 뜻깊은 경험도 쌓고!! 홍보단 친구들과 추억도 만들고!! 밤새 얘기해도 어마어마한 혜택이 있고!!! 당신의 열정 파트너! http://www.young-hyundai.com 더보기
'서로 돕고, 서로 믿고, 서로 사랑하자.' 영현대 홍보단 송죽원에 다녀오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 모두가 사랑하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는 아이들도 있다. 영현대 홍보단은 추석연휴의 마지막 날인 15일,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송죽원'에 다녀왔다. 송죽원에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가족과 함께 지내지 못하게 된 아이들이 함께 머무르며 지내는 여성 전용 복지기관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57년전 "서로믿고, 서로돕고, 서로사랑하자" 라는 원훈을 배경으로 가정과 사회로부터 소외되어 굶주리고 헐벗어 방황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 송죽원이다. 이곳에는 영유아에서 부터 대학생까지 총 57명의 아이들이 함께 지내고 있다. 바로 이곳을 영현대 홍보단이 찾은 이유는 추석이지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