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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B.G.F 북경탐방! 춤으로 하나되는 우리! "빵빵"은 중국어로 "멋지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탐방을 보다 멋지고 빵빵하게 보내고자 하는 포부에서, 팀명을 "빵빵한 5박 6일"로 정했습니다. 자 그럼! 빵빵~한 조원들을 소개해 볼까요~! 조장으로서 조원들을 싣고 달리는 포터같은 여자 이보배! BGF 7th 학생대표로서 대원들을 편안하게 인도해주는 에어로시티같은 남자 한성우! 송승헌의 열정만을 닮은, 투싼같은 남자 고한규! 제네시스처럼 잘~~나가고 성공하고 싶은 남자 박성용! 늘씬하고 잘 빠진 제네시스 쿠페를 닮은 여자 최미소! 달라~달라~달라 난 달라~, 비교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i30같은 여자 김가영! 에쿠스의 중후함을 가진 품격있는 남자 차종호! 산타페처럼 편안한 휴식같은 남자, 김태우! 보배를 도와 조원들을 이끌어가는, 포터.. 더보기
영현대 해피웨이 드라이브 캠페인 현장에 가다. 2008년 9월 27일 어느덧 여름이 가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 날 오후 2시 영현대 홍보단 3기의 마지막 활동을 위해서 우리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만났다. 이 만남의 전까지 영현대 활동이 끝 이라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몸소 느끼지는 못했었는데 홍보단 친구들과 만나고 나니 엊그제 시작했던 것 같은 영현대 활동들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며 아쉽고도 서운함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오늘은 오늘의 태양이 뜨고 우리는 그 태양 아래서 열심히 우리의 영현대를 위해 달여야 한다~!! 모두 그런한 마음으로 아쉬움과 서운함을 뒤로하고 촬영에 임하였다. 오늘은 우리에게 멀고도 가까운 캐릭터 길군과 보행자 신호등 선생님을 만나는 날 길군 보행자 신호등선생님 그리고 그들에게서 현대.기아 자동차 문화캠페인의 하나인.. 더보기
영현대 홍보단.. 대학로 습격사건 우리의 열정만큼이나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낭만의 계절 가을의 문턱쯤에서 우리 영현대 홍보단이 설문조사를 위해 대학로를 찾았다. 말 그대로 홍보단의 순수한 열정만을 가지고 대학로를 향했지만 그 준비과정은 매우 철저했다. 8월 21일 홍보단은 강남역에 모였다. 이날은 앞으로 있을 설문에 앞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회의하고 그것들을 준비하는 시간이었다. 먼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질문을 정하는 일이다. “제네시스 쿠페와 잘 어울리는 연예인은?” “제네시스 쿠페에 태워 함께 여행가고 싶은 연예인은?” “영현대 하면 어떤 색깔이 생각나세요?” “영현대 하면 어떤 자동차가 떠오르세요?” 등 여러 가지 질문 중에서 영현대 홍보단 친구들은 “당신의 열정파트너 현대자동차 대학생 커뮤니티는?” “제네시스 쿠페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