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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현대 홍보단

영현대 해피웨이 드라이브 캠페인 현장에 가다.



2008년 9월 27일 어느덧 여름이 가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 날 오후 2시

영현대 홍보단 3기의 마지막 활동을 위해서 우리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만났다.

이 만남의 전까지 영현대 활동이 끝 이라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몸소 느끼지는 못했었는데 홍보단 친구들과 만나고 나니 엊그제 시작했던 것 같은 영현대 활동들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며 아쉽고도 서운함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오늘은 오늘의 태양이 뜨고 우리는 그 태양 아래서 열심히 우리의 영현대를 위해 달여야 한다~!!

모두 그런한 마음으로 아쉬움과 서운함을 뒤로하고 촬영에 임하였다.

오늘은 우리에게 멀고도 가까운 캐릭터 길군과 보행자 신호등 선생님을 만나는 날

                      길군                         보행자                    신호등선생님

 

그리고 그들에게서 현대.기아 자동차 문화캠페인의 하나인 자동차와 함께하는 생활에서 우리모두 행복해 지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며 사람들에게도 이러한 것들을 알려주는 시간이었다.

일단 미리 사전 예습해온 우리들은 사람들에게 위의 캐릭터들이 하는 캠페인의 퍼포먼스와 안전운행 안전실천을 알리기 위해 우리들의 작은 실천으로 행복해 질수 있는 방법이 적힌 쪽지와 온라인으로도 길군을 만날 수 있는 사이트가 적힌 쪽지를 준비한 사탕들과 함께 공원 시민들에게

나눠주러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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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우리들의 노력에 힘입어 퍼포먼스 공연장은 어린아이들과 구경하는 사람들로 붐볐고


우리도 퍼포먼스를 함께 관람하며 우리모두가 행복해 지기 위해서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실천과 참여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공동사회에 크게 영향을 미치며 그것이 진정으로 우리 교통생활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공동선을 실현하고 모두가 행복해 지는 방법인 것을 다시금 머릿속에 각인시키게 되었다.


또한 귀여운 도물들과 심청이,신데렐라도 합세해 아이들이 더욱더 알기쉽고 재미있는 공연이라 우리 홍보단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이것은 마지막으로 저의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을 위한 팁~!!        

행복한 길군의 해피웨이 블로그 -  http://blog.naver.com/happyway4u

로 들어가면 여러 가지 소식등과 더불어 재미있는 카툰 등을 자세히 무료로 볼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클로징 장면에서 선보이는 우리의 영~영~영~영~현대 3기입니다~!!

를 인사로 지금까지의 영현대 3기 홍보활동을 마치지만 이것이 끝과 더불어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며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것같다.


앞으로도 영현대 파이팅~!!진경이 언니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