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명언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과가 곧 눈에 보이는 선택과, 보이지 않는 선택, 그리고 책임. 하루하루는 선택의 연속이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 부터 시작해서, 입고 나갈 옷, 심지어 약속 장소에 갈 때 버스를 탈지 지하철을 탈지 고민하는 것 까지. 물론 대부분의 이런 선택들은 대게 곧바로 결과가 나타난다. 아침에 늦잠을 자서 친구에게 하루종일 미안해 해야 하거나, 입고 나온 옷이 맘에 안들면 하루 종일 기분이 꽁기꽁기하거나, 좀 앉아서 오겠다고 버스탔다가 차가 막혀서 30분이나 더 걸려서 온 걸 후회하거나. 이런 종류의 선택들은 마치 예전에 이휘재의 인생극장을 보는 것과 같다.'집에 있는데 밖에서 어떤 여자의 비명 소리가 들린다. 순간 나가봐야 할지, 아니면 위험한 상황일지도 모르니 112에 신고를 해야할지 고민한다.' 뭐 결국은 나가보면 최고의 여배우를 구해내 인생역전 한다는 이야기. 안나가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