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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현대 홍보단

[밀착취재] 현대자동차 인턴의 하루+인턴합격 TIP!


 

영현대 여러분 더운 날씨때문에, 밥맛도 없고 무기력함을 느끼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앞으로 취업할 생각에 그저 걱정만 하고 계신가요?

그런 여러분의 마음을 알고,

이번에 영현대 홍보단이 굉장히 So COOOL~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현대자동차 홍보실 인턴 황치현(26)씨의 하루를 밀착 취재해봤는데요.

요즘 바깥 온도가 아무리 올라가도, 유독 현대자동차 사무실에는 신선한 바람이 분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바로! 올 여름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젊고 활기찬 인턴사원들 때문이라고 합니다. ^^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도전해보지만, 만만치만은 않은 인턴의 길!

극심한 취업난시대에 안정적 취업의 필수코스!

그동안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던 인턴의 하루를 홍보단과 함께 살펴보아요.  

그리고 하나더!

현대자동차 인턴이 직접 전해주는 황금보다 귀한 '인턴합격 무작정 따라하기 TIP'도 얻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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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현대자동차 홍보실 인턴 황치현씨.



오전 08:00 ~ 10:00 상쾌한 아침! 활기차게 업무 시작!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에겐 깊은 잠에 빠져 꿈속을 헤매고 있을 시간이기도 하지만,

황치현씨는 오늘도 어김없이 발걸음도 가볍게 현대자동차로 출근을 합니다.

치현씨가 출근해서 제일먼저 하는일은 밤사이의 인터넷과 그 날 신문을 모니터하며,

현대자동차와 관련된 기사를 일일히 확인합니다.  



오전 10:00 ~ 12:00  현대자동차 사보 만들기 실습 준비


길지않은 4주간의 인턴활동이기 때문에,

다양한 업무 경험을 위해, 인턴의 일은 매일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홍보실의 주요 업무인 현대자동차 사보를 만드는 날!

오후에 사보가 제작되는 곳에 가야되기 때문에,

치현씨는 기존에 발행되었던 현대자동차 사보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하나하나 메모하면서 사보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홍보단 담당자 진경이 누나와 진지한 표정으로 일을하고 있는 황치현씨



오후 02:00 현대자동차 사보 만들기 실습현장


현대자동차 사보가 만들어지는 곳은

서울시 중구의 '도인(Doin)'이라는 가정집처럼 운치있고 편안함이 느껴지는 디자인 하우스.

보통 신문하면 큰 공장을 생각하기 쉽지만, 사보는 발행부수가 적기 때문에,

대부분이 이렇게 작고 아담한 곳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오늘 치현씨가 하는 일은,

초기작업이 완료된 사보를 보며, 내용을 확인하고, 레이아웃이 바꿔야 할 부분이 없나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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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크게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글씨하나하나 꼼꼼하게 교정작업을 마친후에야 비로소 우리가 보는 신문의 형태로 발행되어

사보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매주 발행되는 현대자동차 사보는 이렇게 여러 사람들의 꼼꼼하고 세심한 작업을 거쳐

비로소 현대자동차 직원들에게 전해지는 것이니,

신문한장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후 07:00 그날의 피로는 그날에 푼다!


하루종일 바쁘게 뛰어다녀서 피곤하지만 치현씨가 향하는 곳은 집이 아닌, 체육관!

현대자동차에는 여러 동아리(축구,야구,농구,영어 등등)가 있는데,

오늘 치현씨가 참가할 동아리는 농구동아리.

고등학교 시절 한 농구했다는 치현씨는 역시나  화려한 드리블과
 
멋진 슛으로 직원분들을 당황케했다는....

그렇게 일과 후에도 다함께 모여 운동을 하며, 땀과 스트레스를 함께 날려버리고,

또 동아리 활동 시간동안은 직원간 상하관계로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함께 웃고 즐기며 현대자동차라는 한 화목한 가족의 관계가 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그날의 피로는 현대자동차 직원들과 웃고 운동하며 그날에 푼다! 한판더?! OK!!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지만 운동으로 스트레스 타파! 기분은 상쾌!



# 부록 : 현대자동차 인턴이 직접들려주는 '인턴합격 무작정 따라하기!'

왕부끄.. 지금은 인터뷰 중~^^


1.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과감히 도전하라!
 
    치현씨는 평소에 제조, 수출분야 관심을 갖고 있었고, 또한 현대자동차가 제조, 수출분야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이 가장 관심있고, 잘 할수있는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과감히 도전해보세요!

2. 인턴 선발과정을 정확하게 알아두자!
 
   현대자동차 인턴 선발과정은 크게 3단계로 구분된다.(온라인 지원 -> 서류전형 -> 면접 -> 최종합격)
   각 단계마다 요구하는 사항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철저하게 준비한다면 합격률이 UP~!!

3.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경험과 경력을 틈틈히 쌓자!

   치현씨는 실제로 현대자동차 마케팅 포럼에서 수상한 경력이 인턴합격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현대자동차에는 마케팅 포럼외에도 영현대 홍보단, 리포터, 허브 등등 수 많은 경험과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널려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대학생 여러분들 눈을 크게 뜨시고,
   수시로 영현대 홈페이지를 확인해서 당당히 지원해서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4.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확실히 알고 미리미리 준비하자!
 
  당연한 얘기지만, 면접관의 입장에선 '이 사람이 우리회사에 도움이 될 사람인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에 임할때에 '난 항상 당신의 기업에 관심을 갖고,
  매일 준비해왔다'라는 인상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각 기업마다 그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기업에
  지원하기에 앞서, 주변 친구나 선배, 혹은 정보의 바다 인터넷에 도움을 얻어 기업에서 요구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한 다음에, 그에 맞게 철저히 미리 준비해놔야 한다.
  치현씨는 현대자동차 입사를 준비해오면서, 매일 신문에서 현대자동차 관련 기사도 찾아보고,
  여러곳에서 정보를 준비하면서 현대자동차에서 원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치현씨는 인터뷰에서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물론 그 사람의 능력도 중요하겠지만,
그 보다 중요한건 기본적으로 열린마음과 함께 겸손한 자세를 갖추어야 자신의 능력을 더 효율적으로
쓸수 있고,  더불어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소통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영현대 여러분! 어떠셨나요?
아직도 '나는 너무 늦었어,,', '내 능력으론 안돼'라고 생각하시나요?
APPLE사의 CEO 스티브잡스는 한때 회사가 부도위기에 몰려,
자신이 CEO로 있던 회사에서 쫓겨나기도 했지만,
뚜렷한 목표와 꾸준한 노력으로 결국 애플사를 세계 최대의 기업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공부가 너무 하고 싶어서 아이들을 다 키워놓고나서라도 늦깍이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우리의
부모님들, 남들은 늦었다고 생각할때에도 그들은 끊임없이 자신들의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이렇게 세상엔 우리가 본받아야 할 사람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영현대 여러분 뭐든지 좋습니다.
지금 당장 자신이 원하는 일에 뜨거운 열정을 갖고 도전해보세요!^^



 

당신의 열정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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