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열리는 남아공까지 달려라!'
우리의 UCC 주제는 T-memebership Cashbag 서비스를 이용해도
T멤버십 포인트가 차감되지 않는다는 것!
우린 수 많은 TMC 제휴사 앞을 달렸다!
그 많은 혜택을 받고도 멤버십 포인트가 그대로라는 것을 보여주려는 의도였다.
처음 생각은 '뭐 그냥 달리면 되지' 라고 생각했으나,
막상 촬영을 해보니 달리는 느낌을 내기가 쉽지 않았다.
또한 제휴사 앞이 다 달리기 좋은 평지만 있는 것은 아니였다..ㅠㅠ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자전거에 카메라를 고정시켜 연기자와 함께 달리는 방법.
(물론 이 방법도 쉽진 않았다.ㅠㅠ)
푹푹찌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날.
우리 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려 12시간 동안 촬영을 했다.
(블록버스터 영화를 한편 만들 기세)
신촌 아트레온에서 잠시 휴식시간..
하지만 촬영은 이제 시작에 불과했다.
제휴사 앞을 달리고 또 달린 사연!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