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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미션임파서블 특집~영현대 80초 홍보~!! 미션임파서블 특집 - 영현대 80초 광고 제작 이번에는 농촌특집에 이어 미션 임파서블 특집으로 촬영장소로 발탁된 국민대 예술관의 구불구불한 복도를 활용해 영상을 찍기로 했다~ 이곳은 우리의 윤경이와 찬호가 몸담고 있는 학교~~!! 사실 축제를 구경가던지 학교를 들린다 해도 건물 안에 들어가서 무엇을 한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우리학교가 아닌 다른 학교 안에서 뭔가를 한다는 게 기대가 되었다~ 특히 더욱 애착이 가는 영현대 활동을 친한 친구들이 몸담고 있는 곳에서 한다니 기대도 두배!! 그래서 두배가 된 기대에 부푼 마음을 안고 눈을 뜬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더 많이 먹는다고 일찍 일어나는 것의 중요성을 항상 생각만하고 실천하기 힘들어 했지만 영현대의 활동을 할 때마다 영현대는.. 더보기
59년형 캐딜락 엘도라도 컨버티블 자동차 디자인 100년 역사 중에서 화려함의 극치를 이루어 유명했던 미국의 59년형 캐딜락 엘도라도 컨버티블은 50대 이상의 미국인들이 추억의 명차로 가장 타고싶어하는 차이면서 못 잊는 차다. 미국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최고급 차의 대명사인 캐딜락은 아무리 가난한 미국인이라도 출생할 때 병원에 가기 위해 캐딜락 엠블런스를, 세상을 떠날 때 캐딜락 장의차를 일생에 두 번은 타본다고 한다. 미국 자동차 디자인의 전설적인 인물로 알려진 하리 얼은 2차 세계대전 때 크게 활약했던 미국 공군의 쌍동체 전투기인 P-38에 달려있는 두 개의 꼬리날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디자인한 테일핀(Tail fin) 스타일의 캐딜락을 1949년에 처음 발표했다. 이후 테일핀 스타일은 미국 자동차 디자인을 강타하여 1950년대 중엽부.. 더보기
비틀즈의 존 레논과 롤스로이스 현재까지도 세계인들에게 전설로 남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비틀즈의 자동차 사랑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장발에 자유분방했던 비틀즈는 링고스타, 폴 메카트니, 존 레논, 조지 헤리슨 등 4명의 젊은이로 구성되어 60년대를 풍미한 영국 출신 락 그룹이었다. 비틀즈의 노래는 언어와 인종을 초월하여 전세계의 젊은이들을 열광케 하여 영국을 빛낸 가수들로 영국 여왕으로부터 국민훈장까지 받았던 인물들이다. 64년부터 팝 차트의 정상을 차지하여 1억장 이상의 음반이 팔린 비틀즈의 노래는 지금도 사라질 줄 모르고 세계 속에서 숨쉬고 있다. 70년 폴 메카트니의 탈퇴 때문에 비틀즈는 해체되어 각자 솔로로 활동했지만 높은 인기는 식을 줄 몰랐다. 그 중에서 존 레논은 기이한 행동으로 많은 가십을 뿌렸다. 순진하면서도 주체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