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현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동차와 패션-2- 장마가 은근슬쩍 넘어가고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 대학생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자동차를 탈 때 입는 옷을 떠올리면 레이싱 선수들이 입는 옷 정도가 떠오르시나요? 예전에 오픈카만 있던 시기, 비옷을 입고 자동차를 탔던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자동차와 관련된 패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에드워디안 모터 패션(1900) 세계에서 처음으로 자동차를 탄 왕으로 알려져 있는 영국의 에드워드 7세는 1902년 국왕에 즉위하면서 다이뮐러 자동차를 한 대 구입했다. 그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런던거리를 누비고 다녀 영국자동차공업 개척에 큰 자극제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그 시대에 자동차 유행을 리드했다. 에드워드 7세는 항상 해군사관학교 제복을 입고 운전을 해 눈길을 끌었다. 왕.. 더보기 현대자동차 대학생 자원봉사단 "허브" 2기 모집! 안녕하세요^^ 열정과 꿈을 가진 대학생이 모인 현대자동차 봉사동아리. HUV(허브)를 소개합니다. 열정많고, 마음 따뜻한 대학생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허브의 활동 사항이 궁금하시다면, http://www.young-hyundai.com (영현대 홈페이지) 또는 제 블로그 메뉴의 영현대 홍보단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영현대 봉사체험, HUV와 함께하는 흥겨운 장구교실! 작년 아버지 생일날, 내 손으로 처음 미역국을 끓일 때의 일이다. 나는 미역국을 끓이는데 뭔가 엄청난 기술적 노하우가 숨겨져 있는 줄 알았다. 비밀스럽게 전해져 내려오는, 그 집안 며느리도 모르는 무엇인가 대단한 비법이 있어야 맛있는 미역국이 만들어 진다고 믿었다. 그런데 막상 끓여보니 그 녀석.. 별거 아니었다. 그리고 나는 나의 그 별거 아닌 미역국에 기뻐하시는 아버지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다. 봉사활동이라는 것도 내가 끓인 미역국과 같다. 봉사활동을 처음 하는 사람은 무엇인가 대단한 일을 상상하게 된다. 그래서 선뜻 나서지 못하고 부담을 느낀다. 하지만 봉사활동 그 녀석은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다. 영현대 홍보단은 오늘 봉사활동과 촬영에 대해 회외중^^ 영상 촬영중인 영현대 홍보단 친구들 영현대 홍보단..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