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 스토리 호주 생활기 - 볼링장에 가다~! 지도리 2009. 12. 29. 23:44 볼링 치러가기전에 최고점수가 몇이냐니깐 얼은 200도 나와봤고 150이 평균..ㄷㄷㄷ 게다가 9살 제이드도 100이 넘는다길래 무슨 볼링 선수단인줄 알았다. 그런데 볼링장에서 그 점수의 비밀을 알아버렸다...ㅋㅋㅋㅋㅋ 양 옆에 펜스를 쳐놔서 똥통에 빠뜨려도 공이 지혼자 통통 튀면서 핀을 맞춘다 당구도 아니고 자꾸 쓰리쿠션으로 스트라이크를 노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창의력 대장님의 블로그 '호주워킹 스토리' Related Articles 호주 생활기 - 영화에 나오는 게임 따라하기 호주워킹 스토리 - 두통과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얼의 방귀.. 호주 생활기 - 크리스마스 트리 호주 생활기 - 외국사람들도 트로트를 들어봐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