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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T-membership cashbag 마케터/TMC 활동 이야기

발대식 이후에 처음으로 갖는 T멤버십캐쉬백 마케터들의 전체모임




7월 27일, SK M&C 본사에 T멤버십캐쉬백 마케터들이 모이다.


'T멤버십캐쉬백(TMC)을 알려라' 1차 리그가 약 3주만에 끝났다. 그 동안 마케터들은 UCC를 제작하고, 블로그 포스팅, 오프라인 활동 등을 통하여 다양하게 TMC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했다. 오늘 전체모임의 목적은 각 팀 별로 1차 리그의 홍보 활동 결과 발표를 하고 피드백을 받기 위해서다. 또한 1차 리그 우승팀과 개인리그 우승자에게 시상식도 있다.



먼저, 각 팀에서 준비한 팀리그 활동결과 프리젠테이션을 보여주고, UCC를 보여줬다. PT에도 각 팀의 색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각 팀마다 자신들만의 아이디어로 CF처럼, 페이퍼 애니메이션, 패러디, 영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UCC를 제작했다. 





그렇게 10팀의 발표를 다 듣고나니 2시간이 훨쩍 넘어버렸다. 헥헥 ㅠㅠ

발표가 끝난 후에는 SK M&C 제휴사업부 담당자분이 오셔서 마케터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T멤버십마케터에서 서로 이야기하고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문이 끝나기가 무섭게 여기저기서 질문 공세가 멋진 제안들 ㅋㅋㅋㅋㅋ
담당자분도 나름대로 흡족해(?)하시는 것 같았다.




오늘 모임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1차 리그 시상식
시상은 개인리그 1등 한명, 팀 리그 1등 한팀으로 시상한다.
개인리그 1등은 'TMC 적립으로 1만원 모으기 프로젝트'를 한 8팀 조원에게
팀리그 1등은 'TMC 더블할인'으로 UCC를 제작한 6조에게 돌아갔다.



시상식까지 마치고 나니 어느 덧 시간이 7시가 다 되간다..
2시에 시작했으니깐 거의 5시간이 흐른 것이다. 다들 기진맥진.

그래도 모임의 필수인 단체사진은 찍고!
다 함께 회식장소로 이동했다.




삼겹살과 소주,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2차 리그가 끝나고 전체모임이 기다려진다.